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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티씨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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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티티씨뉴스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8-31T14:24:44+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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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주관광협회, 전국 주요도시에서  제주여행 매력 전파...현장 홍보 성황]]></title>
<link>https://www.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4671637487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36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36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31/p1065546716374872_890_thum.jpg" rwidth="688" rheight="344"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8px;" class="_caption">▲&nbsp;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로드홍보</td></tr></tbody></table>[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는 추석.가을 연휴를 앞두고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부산‧경주‧광주‧청주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추석 및 가을 연휴 맞이 제주관광 전국순회 현장밀착 로드홍보」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가을 제주여행의 다양한 매력과 관광객 지원정책을 알렸다.&nbsp;</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번 로드홍보는 9월 추석 연휴와 10월 개천절‧한글날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잠재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 거점을 직접 찾아가 제주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연휴기간 제주관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36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36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31/p1065546716374872_136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nbsp;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로드홍보</td></tr></tbody></table>특히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홍대입구역 인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경주 황리단길, 광주 유스퀘어, 커넥트현대 청주점 등 주요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현장 홍보를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 중심으로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마술공연과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AI포토부스를 통해 제주여행의 추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nbs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아울러 ▲제주방문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정책 ▲원도심 야간여행 ‘섬夜(야)시즌’ ▲제주 뱃길 이용 개별관광객 지원, ▲미식관광 ▲야간테마코스 운행 제주시티투어버스 등 다양한 제주관광 콘텐츠와 지원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인천~제주 직항노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직항편을 이용하는 15인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1인당 5만원의 탐나는 전을 지원하는 제도를 소개하며, 단체여행객의 여행비 부담을 덜고 제주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알렸다.&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36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36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31/p1065546716374872_998_thum.jpg" rwidth="700" rheight="389"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nbsp;광주 유스퀘어 로드홍보</td></tr></tbody></table>이러한 지원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올 가을 고교동창들과 함께 제주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단체로 방문하면 탐나는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현장에서 처음 알게 됐다” 며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등을 자세히 확인해 실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nbs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또 다른 시민은 “제주여행을 생각하면 항공료나 숙박비 등 비용 부담을 먼저 고려하게 되는데,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유용했다”며 “이번 가을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제주를 방문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은“현장에서 단순히 제주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여행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함께 안내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았다”며“앞으로도 관광객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 확대해 제주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제주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pan></p>]]></description>
<dc:date>2026-08-31T02:11:58+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관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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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환경보전원, 수풀로 양수리서 수도권 기후부 산하기관 홍보 협력 강화]]></title>
<link>https://www.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4661554957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36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36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31/p1065546615549573_366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nbsp; 수도권 기후부 산하기관 홍보 협의체’가 수풀로 양수리에서 플로깅을 하며 단체사진을 촬영 중이다.</td></tr></tbody></table>[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3pt;">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8월 27일 경기도 양평군 수풀로 양수리에서 ‘수도권 기후부 산하기관 홍보 협의체’ 회의와 생태복원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span><p><br> 이번 행사에는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수도권 소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홍보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했다.<br><br>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홍보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 홍보과제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탐방에서는 성인 대상 ‘눈 정화 에코티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형 계류와 연못, 두충나무숲 등을 살펴보며 수변생태벨트의 중요성과 생태복원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요 시설과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에 참여하며 환경보전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br><br> 이날 생태 탐방이 진행된 수풀로 양수리는 한국환경보전원이 관리하는 한강수계 수풀로 3곳(운심리·양수리·삼회리) 가운데 하나로, 아파트 건설 예정 부지 6만7,145㎡를 생태공간으로 복원한 곳이다. 아파트 개발 시 발생할 수 있었던 생활하수의 북한강 유입을 원천 차단했을 뿐 아니라, 자연형 계류·연못 조성과 자연정화식물 식재를 통해 생태계 건강성을 높여, 현재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생태교육·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br><br> 이번 회의를 통해 참여 기관들은 기후·환경·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공동 홍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홍보 트렌드를 접목한 공동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br><br> 신진수 원장은 “기후·환경·에너지 정책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만큼 산하기관 간 홍보 협력도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홍보 역량을 결합해 국민이 정책의 의미와 성과를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8-31T02:10:54+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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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와인의 언어였던 &#39;테루아&#39;, 접시 위로 옮겨온다]]></title>
<link>https://www.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8771245448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36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36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9/p1065587712454485_372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헤븐스 포트폴리오: 아즈미 세토다 레몬 따기 체험]</td></tr></tbody></table>[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와인에서 주로 사용되던 ‘테루아(Terroir)’의 개념이 이제 다이닝으로 확장되고 있다. 토양과 기후, 지형 등 특정 지역의 자연환경이 포도의 개성과 풍미를 결정하듯, 최근 미식에서도 그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를 통해 고유의 풍토와 문화를 표현하는 ‘테루아 다이닝’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한 접시를 통해 여행지 자체를 경험하는 방식이다. 일본 세토 내해의 아즈미 세토다(Azumi Setoda)와 스위스 레만 호숫가의 보-리바지 팰리스Beau-Rivage Palace)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각 지역의 풍미를 식탁 위에 풀어낸다.</span><p>&nbsp;</p><p><span style="font-size: 17.3333px;"><b>50km 안에서 구한 재료로 완성한 다이닝… 아즈미 세토다</b></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일본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의 작은 섬 이쿠치지마에 자리한 아즈미 세토다는 옛 호리우치가 저택의 역사를 존중하며 지어진 료칸이다. 세토 내해의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해산물, 일본 유수의 레몬 산지라는 지리적 특성은 이 호텔의 다이닝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36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36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9/p1065587712454485_135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헤븐스 포트폴리오: 아즈미 세토다 디너]</td></tr></tbody></table><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아즈미 세토다의 다이닝은 ‘사람이 하루 동안 걸어서 닿을 수 있는 거리 50km’라는 원칙에서 출발한다. 셰프 아키타(秋田)는 직접 생산지를 찾아가 생산자 한 사람 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그렇게 얻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 식재료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조리법을 코스 요리에 담아낸다. 요리는 호리우치가 당주로부터 물려받은 그릇에 담겨 나오며, 세토다 지역의 채소가 주인공이 된다. 걸어서 닿을 수 있는 거리 안에서 완성된 한 끼로 그 땅을 그대로 옮겨오는 셈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b>레만 호수부터 알프스까지 한 접시에, 보-리바주 팔라스</b></span></p><p>&nbsp;</p><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36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36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9/p1065587712454485_277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헤븐스 포트폴리오: 보-리바지 팰리스 호텔 전경]</td></tr></tbody></table><p><span style="font-size: 17.3333px;">스위스 로잔, 레만 호숫가에 자리한 보-리바지 팰리스는 150년 넘게 그 자리를 지켜온 그랜드 호텔이다. 벨 에포크 시대의 건축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라보(Lavaux) 포도밭을 인근에 둔 이 호텔은, 스위스 각 지역의 땅과 기후가 만든 풍미를 다이닝으로 옮겨오는 데 오랜 시간 공을 들여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3pt;">&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3pt;"></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36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36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9/p1065587712454485_211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헤븐스 포트폴리오: 픽 오 보-리바지 팰리스]</td></tr></tbody></table><p>&nbsp;</p>접시 하나에 스위스 지도가 그려진다.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픽 오 보-리바지 팰리스(Pic au Beau-Rivage Palace)'에서다. 셰프 앤 소피 픽과 1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조르당 퇴리야가 로잔의 주방을 이끈다. 레만 호수에서 갓 건진 페라, 산비탈에서 숙성된 그뤼예르 치즈, 스위스 쥐라산맥에서 생산된 사프란까지, 스위스 곳곳의 땅과 기후가 접시 위에서 하나의 풍경으로 완성된다. 접시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잔에서도 계속된<span style="font-size: 13pt;">다. 라보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로 빚은 와인을 비롯해 약 7만5천 병을 보유한 와인 셀러는 음식과 함께 스위스의 풍미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한다.&nbsp; 여름이 되면 무대는 호수 위로 옮겨간다. 벨 에포크 시대의 외륜선 '르 몽트뢰(Le Montreux)'가 6월부터 9월까지 물 위를 떠다니는 레스토랑이 되어, 창밖으로 스쳐 가는 풍경을 곁들여 식사를 완성한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세토 내해의 작은 섬과 레만 호숫가의 그랜드 호텔. 서로 다른 풍경과 방식으로 다이닝을 풀어내지만, 두 호텔이 향하는 지점은 같다. 멀리서 가져온 화려한 식재료가 아닌, 그 지역에서 나고 자란 재료를 통해 여행지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다. 결국 테루아 다이닝이 선사하는 럭셔리는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 끼에 있다.</span></p>]]></description>
<dc:date>2026-08-29T13:35:02+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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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환경보전원, 산업계 녹색화학 전환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 나서]]></title>
<link>https://www.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1946742211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360"><img id="se_object_3236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7/p1065619467422110_184_thum.jpg" rwidth="700" rheight="1011"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8월 26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르네상스프라자에서 국내 화학물질 취급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2차 산업계 녹색화학 전환 맞춤형 기술지원사업 설명회 및 산업계 녹색화학 전환 지원을 위한 교류의 장’을 개최했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연구원, 안전성평가솔루션㈜, 법무법인(유) 광장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업계의 녹색화학 전환을 지원하는 기술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국내외 최신 동향과 기업 지원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설명회에서는 ▲녹색화학물질 평가방법론 관련 국내외 동향 ▲녹색화학 전환을 위한 신규물질 개발 기술지원 ▲녹색화학 자율진단체계와 기업 지원방안 ▲2026년 녹색화학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추진계획 등이 소개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36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36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7/p1065619467422110_172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제2차 산업계 녹색화학 전환 맞춤형 기술지원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국내 화학물질 취급 기업 관계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td></tr></tbody></table><p>&nbsp;</p><p>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화학물질의 유해성과 생산·사용 단계의 위해성, 환경 지속가능성 및 사회·경제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녹색화학물질 평가방법론의 절차와 실제 적용방안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신규물질 개발 단계부터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유해성이 낮은 물질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무 이해를 높였다.</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함께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유해물질 관리와 대체물질 개발·전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문가와 공유하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신진수 원장은 “녹색화학 전환은 화학물질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한국환경보전원은 산업계와 전문가를 잇는 가교로서 녹색화학이 기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p>]]></description>
<dc:date>2026-08-27T22:24:03+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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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환경보전원, 수풀로 양수리서 수도권 기후부 산하기관 홍보 협력 강화]]></title>
<link>https://www.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1916769456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35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35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7/p1065619167694562_177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수도권 기후부 산하기관 홍보 협의체’가 수풀로 양수리에서플로깅을 하며 단체사진을 촬영 중이다.</td></tr></tbody></table>[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8월 27일 경기도 양평군 수풀로 양수리에서 ‘수도권 기후부 산하기관 홍보 협의체’ 회의와 생태복원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span><div><span style="font-size: 17.3333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이번 행사에는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수도권 소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홍보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7.3333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홍보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 홍보과제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탐방에서는 성인 대상 ‘눈 정화 에코티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형 계류와 연못, 두충나무숲 등을 살펴보며 수변생태벨트의 중요성과 생태복원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요 시설과 탐방로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에 참여하며 환경보전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7.3333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이날 생태 탐방이 진행된 수풀로 양수리는 한국환경보전원이 관리하는 한강수계 수풀로 3곳(운심리·양수리·삼회리) 가운데 하나로, 아파트 건설 예정 부지 6만7,145㎡를 생태공간으로 복원한 곳이다. 아파트 개발 시 발생할 수 있었던 생활하수의 북한강 유입을 원천 차단했을 뿐 아니라, 자연형 계류·연못 조성과 자연정화식물 식재를 통해 생태계 건강성을 높여, 현재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생태교육·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7.3333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이번 회의를 통해 참여 기관들은 기후·환경·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공동 홍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홍보 트렌드를 접목한 공동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7.3333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신진수 원장은 “기후·환경·에너지 정책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만큼 산하기관 간 홍보 협력도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홍보 역량을 결합해 국민이 정책의 의미와 성과를 쉽고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span></div>]]></description>
<dc:date>2026-08-27T22:19:32+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베트남 관광객, 봉화 ‘K-베트남 밸리’ 찾아]]></title>
<link>https://www.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9643874675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358"><img id="se_object_3235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6/p1065596438746759_850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베트남 관광객들이 경상북도 봉화군의 ‘K-베트남 밸리(K-Vietnam Valley)’​를 방문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약 800년의 역사적 인연을 체험했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와 인바운드 전문여행사 이후엘티에스(EHOO LTS)​가 베트남 방한시장의 지역관광 활성화와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관광상품의 일환으로 진행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베트남에서 시작해 대한민국까지 이어진 800년의 인연</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봉화 K-베트남 밸리는 베트남 리(Lý) 왕조와 한국의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조성되는 한·베 문화교류 및 관광 거점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13세기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 이용상(Lý Long Tường·李龍祥)​은 왕조 교체 과정에서 베트남을 떠나 고려에 정착했으며, 이후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용상과 그의 후손들은 한국에 정착해 살아가며 한국 역사의 한 부분을 이루었다. 특히 이용상의 후손 이장발(李長發)​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싸우다 전사했으며, 봉화에는 그의 충절과 효행을 기리는 충효당(忠孝堂)​이 자리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처럼 베트남 왕족으로부터 시작된 역사가 약 800년 동안 한국에서 이어져 내려온다는 점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특별한 역사적 관계를 보여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베트남 관광객, 리 왕조의 역사를 직접 만나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번에 봉화를 찾은 베트남 관광객들은 리 왕조 관련 동상과 충효당을 방문하고 K-베트남 밸리 조성 배경과 향후 개발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특히 베트남 하노이와 박닌, 그리고 대한민국 ​봉화로 이어지는 리 왕조의 역사적 연결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하노이는 리 왕조의 수도였던 역사적 중심지이며, 박닌은 리 왕조의 발상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리 왕조 후손들의 역사가 남아 있는 봉화를 연결하면 ‘하노이–박닌–봉화’로 이어지는 800년 한·베 역사문화 관광루트​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충효당과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한국과 베트남이 오랜 역사적 인연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하노이–박닌–봉화’ 잇는 한·베 역사문화 관광콘텐츠로</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후엘티에스는 K-베트남 밸리를 단순한 관광지 방문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베트남 관광객이 자신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관광상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특히 베트남의 하노이와 박닌, 한국의 봉화를 연결해 리 왕조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가며 가족의 번영과 평안, 사업의 성공 등을 기원하는 한·베 역사문화 순례형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베트남에서 시작된 리 왕조의 역사가 800년의 시간을 넘어 대한민국 봉화에서 다시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봉화를 반드시 방문해야 할 특별한 목적지로 알린다는 구상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한국관광공사·이후엘티에스, 지역특화 방한상품 확대</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번 방문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기존 베트남 방한관광의 범위를 지방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한국관광공사와 이후엘티에스는 봉화 K-베트남 밸리를 비롯해 경북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베트남 시장에 적극 소개하고,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연계한 상품 개발 및 모객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관광객 유치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후엘티에스 관계자는 “봉화 K-베트남 밸리는 베트남 관광객에게 단순히 한국의 관광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역사와 뿌리가 한국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특별한 콘텐츠”​라며 “800년 동안 이어진 한국과 베트남의 인연을 활용해 봉화를 양국 우호교류를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알리고, 지속적인 베트남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화하겠다”고 밝혔다.</span></p><div><br></div>]]></description>
<dc:date>2026-08-26T16:00:07+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여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국환경보전원, 조선 3사와 환경·화학안전 역량 강화에 맞손]]></title>
<link>https://www.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8467430981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35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35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6/p1065584674309818_233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한국환경보전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한화오션, HSG성동조선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td></tr></tbody></table>[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 영남지사는 8월 25일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SG성동조선과 ‘환경·화학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이번 협약은 대규모 생산시설에서 다양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조선업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사업장의 환경·화학사고 예방 및 실무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환경기술인 법정교육 및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참여 확대 △조선업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발굴·운영 △환경·유해화학 분야 정책·제도 및 기술정보 공유 △지속가능경영(ESG) 관련 협력사업 발굴·지원 △사업장 환경·화학사고 예방과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한국환경보전원은 환경기술인 법정교육과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업의 공정과 작업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의 교육 수요와 관련 법·제도 변화를 교육과정에 신속히 반영해 실무자의 환경법규 이해도와 사고 예방·대응 역량도 높인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SG성동조선은 사업장별 교육 수요와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 협력과제를 발굴하며 임직원의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행정 지원에도 힘을 모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 유일의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기관인 한국환경보전원의 전문성과 조선업계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근로자의 안전 강화와 지역사회의 생활환경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신진수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조선업계가 힘을 모아 현장의 환경·화학안전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출발점”이라며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산업현장에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p>]]></description>
<dc:date>2026-08-26T12:44:40+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환경]]></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모객한다’던 관광공사 해외지사…실적 요구엔 숫자 대신 역할론]]></title>
<link>https://www.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5633103654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353"><img id="se_object_3235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6/p1065556331036544_707_thum.jpg" rwidth="700" rheight="784"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해외지사의 업무를 설명하며 ‘외래관광객 모객’을 주요 역할로 언급했다. 하지만 관광전문기자협회가 실제 성과를 묻자 공사의 공식 답변은 ‘모객을 지원하는 시장 창출 기능’이라는 설명으로 돌아왔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 대통령의 ‘모객’ 질문, 해외지사 성과 검증으로 이어져</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지난 8월 5일 열린 정부 부처 업무보고 현장에서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의 존재 이유와 성과를 둘러싼 질문이 제기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해외지사의 역할을 묻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외래관광객 모객과 현지 마케팅, 관광 생태계 연결을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해외에서 관광객을 모집하는 것은 여행사가 하는 일 아니냐”며 “관광공사가 모객을 하는 건 이해가 안 된다”고 꼬집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관광업계에서 통용되는 ‘모객(募客)’은 관광객을 모집해 여행상품 등의 형태로 실제 여행 수요를 만들어내는 직접적인 영업활동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민간 여행사의 핵심 영업 영역으로 인식되는 업무라는 점에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관련한 논란의 소지가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박 사장은 마이스(MICE)와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모객의 사례로 들며 설명에 나섰지만, 결국 이 대통령은 30개 공사 해외지사의 구체적인 업무와 성과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지시하며 상황은 일단락됐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355"><img id="se_object_3235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6/p1065556331036544_430_thum.png" rwidth="699" rheight="874" imgqe="true"></p>◆ 관광전문기자협회, 30개 해외지사 실적 등 5개 항목 공개 질의<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관광전문기자협회는 당시 박 사장의 모객 발언을 둘러싼 논란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월&nbsp; 5일 한국관광공사 홍보실에 5개 항목의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질문 내용은 코로나19 이후인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전 세계 30개 해외지사의 구체적인 모객 실적과 목표 달성률, MICE 유치 건수, 모객 수치가 명시된 MOU 협약 내용, 해외지사 투입 예산 대비 성과(ROI), 모객 활동에 대한 공사의 공식 입장 등이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하지만 공사는 약 2주가 지난 8월 20일 관광전문기자협회 질문의 핵심과는 거리가 있는 답변을 보내왔다. 공사는 “업무협약 등은 외부 공개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기재하지 못했다”며 구체적인 실적 데이터는 제시하지 않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대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주요 역할 및 성과’라는 제목의 문건을 통해 해외지사의 역할을 ‘시장 창출’, ‘대형 수요 유치’, ‘지역관광’, ‘정책 연계’ 등으로 세분화해 설명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그러면서 국내 여행업체는 2만1,000여 개 업체에 약 6만 명이 종사하는 영세·분산형 구조(업체당 2.9명)로 자체 해외 영업망 구축에 한계가 있는 반면, 일본 JTB는 36개 국가 및 지역에 152개 해외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며 여행업계의 열악한 해외 영업 환경을 설명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는 해외지사가 직접 관광객을 모집한다기보다 민간 여행사가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시장 창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는 간접적인 설명으로 해석할 수 있다.&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번 회신만 놓고 보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언급된 ‘모객’의 의미가 민간 여행사의 여행상품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활동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사용된 것으로 볼 여지도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참고로, 현재 국내 여행업 등록업체는 2만2,124개이며,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종합여행업 등록업체는 8,786개에 달한다. 다만 종합여행업 전체가 인바운드 영업을 하는 것은 아니어서, 실제 외래객 유치에 종사하는 순수 인바운드 여행업체 수는 별도의 통계가 필요하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span></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354"><img id="se_object_3235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6/p1065556331036544_936_thum.png" rwidth="699" rheight="466" imgqe="true"  style="border-color: rgb(0, 0, 0);"></p>◆ 사례는 제시했지만 지사별 성과 통계는 없어<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공사는 30개 해외지사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아시아 주요 경쟁국의 해외지사 운영 현황도 제시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일본 27개, 태국 29개, 말레이시아 36개 등 경쟁국 역시 현장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정작 핵심 경쟁국인 중국의 해외 관광조직 현황은 비교 자료에 포함되지 않아 비교의 완결성에는 한계가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도표에서 보듯 한국관광공사는 2026년 기준 중화권 7개, 일본 3개, 아시아·중동 10개, 구미·대양주 10개 등 모두 30개의 해외지사를 운영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공사는 이들 해외지사를 국내 관광업계와 해외 바이어, 여행사, 항공사 등을 연결하는 공공 플랫폼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30개 조직의 역할은 확인할 수 있어도 각 지사가 연도별로 몇 명의 외래객 유치에 기여했는지는 이번 회신만으로는 알 수 없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3pt;">두 번째 도표는 한국과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의 해외 관광조직 운영 현황을 비교한 것이다. 각국이 해외 현장 조직을 통해 관광시장 개척과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은 확인할 수 있지만, 조직 숫자만으로 실제 성과나 운영 효율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결국 비교해야 할 것은 해외조직의 숫자뿐 아니라 얼마의 예산을 투입해 얼마나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목표 대비 어느 정도의 성과를 냈는가라는 지표다. 실적을 증명하기 위해 공사가 제시한 대표 사례들도 이 같은 질문에는 직접적인 답이 되지 못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공사는 도쿄지사가 경남 함안군 및 지역 업계와 현지 34개 여행사를 연결해 함안 낙화놀이 방한 여행상품을 개발했으며, 그 결과 함안 방문 외래객이 12.9% 증가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를 대만, 중국 등 다른 여행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하지만 이는 현지 여행사의 방한 여행상품화를 지원한 사례로, 공사가 직접 모객한 관광객 숫자는 제시되지 않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대형 수요 유치 성과로 강조한 MICE 부문 역시 마찬가지다. 공사는 상하이지사가 경쟁국으로 향하던 중국 암웨이 인센티브 단체 1만4,000명을 한국으로 전환 유치해 오는 2027년 770억 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하노이지사 또한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WSB 소속 3,152명의 방한을 확정해 124억 원의 경제효과를 냈다고 덧붙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 수치들은 향후 예상 성과이거나 특정 사업의 개별 사례라는 점에서 공사 30개 지사가 지난 수년간 투입한 예산과 인력을 통해 거둔 종합적인 유치 성과를 대변하기는 어렵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지역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타이베이 지사가 대만인 입국객을 157.1% 증가시키고 7만716명의 모객을 지원했다고 밝혔으나, 이 역시 ‘모객 지원’이라는 표현일 뿐 실제 공사가 직접 유치한 방한객 수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성과 중심 MOU 강조했지만 이행 실적은 비공개</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올해 초 취임한 박성혁 사장은 다수의 언론을 통해 과거의 의례적인 업무협약(MOU)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모객 숫자와 목표치를 계약서에 명시하고 있다며 숫자 중심의 경영 성과를 강조해 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하지만 정작 관광전문기자협회가 그 수치화된 협약의 실제 이행 실적을 묻자, 공사는 외부 공개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공사는 지난 4월 에어로케이항공과 업무협약을 하면서 청주공항의 외래객 비중을 현재 약 11%에서 오는 2028년까지 최대 35%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힌바 있다.&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지난 4월 27일 공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공항 중심 외래객 유치 확대 나선다’라는 제목과 함께 “양 기관은 외래객 공동 유치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에어로케이항공의 청주공항 외래객 비중을 현재 약 11%에서 최대 35% 수준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공 노선 연계 지역 특화 여행상품 개발 ▲전세기 유치 및 청주공항 연계 여행상품 기획·모객 지원 ▲해외 여행업계 팸투어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라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업계에서는 공공기관 업무협약에 제시된 숫자만으로 성과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사가 마케팅비와 홍보비 등을 투입하고, 그 지원에 힘입어 민간 여행사나 항공사가 올린 사후 실적 가운데 어느 부분까지를 관광공사 해외지사의 성과로 볼 것인지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협약서에 숫자를 적어 넣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공공기관의 성과를 입증하기 어렵다. 목표를 설정했다면 실제 달성률과 함께 그 과정에서 해외지사가 수행한 역할, 민간업계가 수행한 역할을 구분해 공개해야 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결국 이번 회신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사용된 ‘모객’이라는 표현을 명확히 설명하기보다 ‘시장 창출’과 ‘지원’이라는 해외지사의 기능을 부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 데이터 경영을 말한다면, 해외지사 성과도 데이터로 공개해야</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박성혁 사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것은 결국 데이터에 기반한 성과 관리다. 각종 관광사업의 성과를 숫자로 측정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실제 달성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방향이다. 최근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요즘 대세’와 같은 데이터·트렌드 중심의 행보 역시 관광시장의 변화를 숫자와 소비자 데이터로 읽어내겠다는 취지로 해석할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그렇다면 더욱 묻지 않을 수 없다. 데이터를 중시한다는 한국관광공사가 왜 해외지사 성과를 묻는 질문에는 데이터로 답하지 않는가?</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30개 해외지사가 있다면 지사별로 얼마를 투입했고, 몇 명을 유치했으며, 목표 대비 몇 퍼센트를 달성했는지 공개하는 것이 오히려 데이터 경영의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함안 낙화놀이의 외래객 증가율, 특정 인센티브 단체의 유치 규모, 경제효과 예상액 등 성공사례를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전체 조직의 성과를 검증하기 어렵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제 한국관광공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해외지사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설명을 넘어 ‘30개 해외지사가 실제로 무엇을 만들어냈는가’를 데이터로 공개하는 것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직접 모객과 모객 지원을 명확히 구분하고, 지사별 목표·실적·예산·달성률을 정기적으로 공개한다면 해외지사 존치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도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데이터 경영은 숫자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 숫자를 국민과 업계가 검증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까지 포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재명 대통령의 외국관광객 모객은 여행사 역할이라는 제대로 된 지적에 대해 공사가 외래관광객을 직접 모객한다는 설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명확한 진상 파악과 함께 공사 30개 해외지사의 통계로 입증될 수 있는 목표 지향의 운영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span></p>]]></description>
<dc:date>2026-08-26T04:52:34+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관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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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ATA, 2026 중국 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36개 상품 선정]]></title>
<link>https://www.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1026965496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352"><img id="se_object_3235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5/p1065610269654965_152_thum.jpg" rwidth="700" rheight="394"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3pt;">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이하 중국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공모전」을 개최하여 36개 상품을 선정하고, 8월 2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ʻ2026-2027 중국 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여 공모전에 당선된 중국전담여행사에 인증서를 수여하였다.</span><p><br>KATA는 중국 단체관광시장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양질의 상품으로 중국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중국 전담여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24년부터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공모전」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선정된 36개 상품은 지방특화상품 부문 15개, 테마 특화 부문 21개다. 테마 특화 부분에서는 K-컬쳐 부문 6개, 가족 여행상품 부문 5개, K-뷰티·웰니스 부문 3개, 레저·스포츠 부문 3개, 중대형 MICE 2개, 교류단체 부문 1개, 평화관광 1개가 선정되었다. 이로써 KATA는 현재 중국 방한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을 24년, 25년 선정한 상품에 더해 총 68개를 선보이게 되었다. <br><br>지방특화상품 부문에서는 예년보다 전문화된 지역여행상품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선정된 지방특화상품 중 10개가 지방 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는 상품이다.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하여 대구의 전통시장과 골목 문화, 한방체험을 하고 하나의 도시를 온전히 느껴보는 &lt;맛으로 걷는 대구&gt;, 최근 부산 여행의 필수관광지인 해변열차, 전망대, 최신 워터파크 체험을 알차게 엮은 &lt;부산에 퐁당&gt;,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 현장을 느껴보는 VIP 도슨트 투어, 국빈 만찬 복원 한정식 및 문화공연을 일정화한 &lt;2025 APEC 개최지 탐방 &amp; 영남 역사·문화로드&gt;, 설악산과 원주 문막읍 반계리에서 단풍을 감상하고 척산 족욕 체험과 황태구이 정식으로 건강까지 챙기는 &lt;강원도 오감 만족 투어 5일&gt; 등이 지역특화상품으로 선정되었다. <br><br>테마 특화 부문에서는 체험과 흥미를 증진하는 현지 소비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 다양하게 추가되었다. 부산·통영 등 한국 해안관광 대표 관광지에서 자전거 라이딩+지역 미식+매일 10∼20초 영상 촬영 미션을 관광 상품화한 &lt;바다 미식×영상 에피소드 미션: 부산.통영 3박 4일 라이딩&gt;, 서울한방진흥센터의 한방케어, 안국.북촌 티 테라피, 제부도 석양에서 석식을 체험하는 &lt;한방에 힐링&gt;, K-베이커리를 소재로 한국 대표 베이커리와 카페를 방문하는 , 어린이 직업체험관 방문을 통한 진로 탐색,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 복합 리조트와 대형 백화점 내 미디어 콘텐츠 관람 등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lt;아이와 함께 떠나는 한국 키즈투어&gt; 등이 선정되었다.<br><br>우리나라 입국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외래객은 1,071만 명으로 역대 상반기 최대를 기록했다. 이중, 중국 관광객은 321만 1,791명으로 제1 인바운드 시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의 입국 편의 제고 및 중국 내 K-컬쳐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 등을 비추어 볼 때 방한 중국 관광객 잠재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이 한국을 방문할 중국 단체관광객에게 ‘지금 한국’을 합리적이고 만족스럽게 여행할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br><br>이진석 회장은 “KATA는 중국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애쓰는 중국전담여행사의 상품 개발 노력에 감사드린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공사, 중국여행사협회 등과 협력하여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의 홍보 판촉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싶고 K-관광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데 중국전담여행사가 개발한 우수여행상품이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r><br>붙임 : 2025년 중국 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목록 1부. 우수여행상품 인증서 수여식 단체사진 1부, 끝.</p>]]></description>
<dc:date>2026-08-25T19:51:17+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관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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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ATA, 신·변종 여행사기 예방 및 소비자 보호 강화]]></title>
<link>https://www.ttc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61013091829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351"><img id="se_object_3235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tcnews.kr/news/data/20260825/p1065610130918296_606_thum.JPG" rwidth="700" rheight="405" imgqe="true"></p>[티티씨뉴스=강인원 기자]&nbs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는 최근 청소년 대상 해외 체험·교육여행 및 장기 선결제 상품 관련 소비자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ICT 기술 발전과 SNS·온라인 플랫폼 확산을 틈탄 무등록 영업과 신·변종 여행사기 등 불법·불공정 영업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span><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특히 최근 블로그, 카페, SNS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여행상품을 홍보·판매하는 사례가 늘면서 정식 여행업 등록 여부나 실제 계약주체를 소비자가 명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일부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등을 통한 무등록 여행상품의 홍보·판매는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적법하게 영업하는 여행업계 전체의 신뢰와 건전한 시장질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KATA는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여행소비자협의체’를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신·변종 소비자 피해 유형을 공유하고, 소비자 경각심 제고와 실효성 있는 피해 예방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KATA는 소비자가 여행상품 선택과 계약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국민 해외여행 안전 및 피해 예방 5대 수칙’​을 발표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① 지나친 저가 및 장기 선결제 상품 신중 선택</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시세보다 현저히 낮거나 수개월~수년 뒤 출발하는 상품의 대금 전액을 미리 요구하는 경우 계약조건과 환불기준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② 여행업 정식 등록 및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 확인</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계약 전 정식 등록 여행사인지 확인하고, 소비자 피해에 대비한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보장 범위를 점검해야 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③ 계약조건 및 현지 안전관리 체계 사전 확인</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항공·숙박, 취소·환불 기준을 서면으로 확인하고, 특히 청소년 여행은 현지 인솔자 정보와 비상연락망, 사고 발생 시 보호자 연락 등 비상대응 체계까지 확인해야 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④ SNS·온라인 채널 이용 시 실제 계약주체 확인</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블로그·카페·SNS 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때에는 실제 계약 및 여행서비스 제공 주체가 누구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계약서와 결제내역 등 증빙자료를 보관해야 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추가 입금 중단 및 신고</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사업자 연락 두절이나 환불 지연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추가 결제를 중단하고 KATA 여행불편처리센터(1588-8692)에 문의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진석 KATA 회장은 “여행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안전한 여행과 약속한 계약을 끝까지 책임지는 데서 시작된다”며 “특히 청소년 여행은 학생들의 안전과 보호자의 신뢰가 최우선인 만큼 여행업계가 한층 높은 수준의 책임의식을 가져야 하며, 소비자들도 여행상품 계약 전 정식 여행업 등록 여부와 계약주체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이어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여행상품 유통이 확대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도 중요하다”며 “적법하게 영업하는 여행사가 보호받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7.3333px;">KATA는 앞으로 정부 및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무등록 영업과 신·변종 불법·불공정 여행영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계도,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안전하고 투명한 여행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span></p>]]></description>
<dc:date>2026-08-25T19:48:38+09:00</dc:date>
<author><![CDATA[강인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관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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