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씨뉴스=왕보현 기자]
‘찾아가는 섬 현장포럼’과 ‘섬마을 영화관’이 고흥 우도에서 개최됐다.
한국섬진흥원(KIDI)은 31일 전남 고흥군 남양면 우도 마을회관에서 ‘제29차 찾아가는 섬 현장포럼’을 열고 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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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섬진흥원(KIDI)은 31일 전남 고흥군 남양면 우도 마을회관에서 ‘제29차 찾아가는 섬 현장포럼’을 열고 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사진=한국섬진흥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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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섬진흥원(KIDI)은 31일 전남 고흥군 남양면 우도 마을회관에서 ‘제29차 찾아가는 섬 현장포럼’을 열고 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사진=한국섬진흥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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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섬진흥원(KIDI)은 31일 전남 고흥군 남양면 우도 마을회관에서 ‘제29차 찾아가는 섬 현장포럼’을 열고 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사진=한국섬진흥원 제공) |
이날 포럼 이후에는 ‘찾아가는 섬마을 영화관’이 운영됐다. 영화관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협력해 이뤄졌다.
한편, ‘찾아가는 섬 현장포럼’은 지난 2021년 전남 신안 증도를 시작으로 전국 섬에서 추진 중이다. 섬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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